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 산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울산 약사동 제방’에 대한 가족 프로그램 ‘약사동 제방 수호신, 책으로 다시 태어나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4일, 10월 15일과 29일, 11월 5일과 19일 오전 10시부터 약 120분 동안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