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900여 개, 누적 매출 14억 8천만 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강원도형 착한 배달앱 ‘일단시켜’의 누적 주문 건수가 7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900여 가맹점을 확보하고 올해 11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며, 총매출액 15억 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