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731톤(26%)↑…매입 품종은 해담쌀, 새일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2022년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 26일부터 공공비축미곡을 본격적으로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남해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전년도와 동일한 ‘해담쌀’과 ‘새일미’이며, 매입량은 전년대비 731톤(26%) 늘어난 3,522톤(26% 증가)을 매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