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군수“행정에서도 융복합의 묘 발휘되어야”협업 강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책사업 유치 등 민선 7기에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8기 본격적인 ‘비상하는 남해’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되어 온 남해군의 소통·공감·현장·청렴 행정이 더욱더 구체화 되고 있다.

남해군은 22개 전 과(단·관, 관광문화재단 포함)가 참여하는 ‘2023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