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운영…구청장 간담회·소통 교육 등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2022년 MZ세대 주니어보드를 활용한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공직 내 MZ세대가 유입되고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적극적인 소통으로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