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347억 원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는 행정안전부 ‘2023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023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인 자원지구, 도계지구가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34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삼척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347억 원과 도비 69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94억 원을 자원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도계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