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4일 왕십리광장에서 ‘제4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 열려...4개분야 16개 부스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성동구는 오는 9월24일 ‘제4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성동 생활밀착의 날’은 생활에 필요한 물품 수리서비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생활 밀착형 축제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왕십리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구가 그동안 추진했던 주민 생활밀착사업들 중심으로 ▲생활밀착 수리 마당 ▲건강밀착 마당 ▲체험밀착 마당 ▲놀이밀착 마당 등 4개 분야 16개 부스로 나누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