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4개 부문 최종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도민화합을 위해 사전 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영동군은 내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활용할 상징물 선정을 위한 ‘상징물 심사위원회’를 최근 개최하고, 엠블럼 등 4개 부문에 최우수, 우수, 가작 등 총 9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