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7년 옥계지구 하천 11km 정비…농경지 13ha 재해예방 효과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2023년 공모사업인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옥계지구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평소 재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재해요소를 차단해 종합적·항구적 재해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