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신인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콘텐츠 체험 기회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해 인디음악 등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가상 콘서트 ‘메타홍대 뮤직투어’를 오늘(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직원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