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부터 10월16일까지 2일간, 황금들녘 너머 아이들의 웃음소리 한가득 정조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2022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가 10월15일부터 10월16일까지 2일간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메뚝메뚝 메뚜기와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라는 주제로 열린다.

메뚜기축제추진위원회는 2014년부터 시작한 메뚜기축제가 2018년부터는 태풍과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거나 취소되어 약 5년만에 공식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