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공모한 2022년 골목상권 희망첫걸음 지원사업에 북구 소재 6개 골목상권이 8월 31일 선정됐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는 골목상권 기초기반을 갖춘 상권을 대상으로 디자인개발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내용의 골목상권 희망첫걸음 지원사업을 지난 7월부터 공모하여 총 15개소를 선정, 1곳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