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녕하세요, 우리 엄마가 다니는 청렴한 대구 동구청입니다. 마음이 고운 직원을 바꿔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대구 동구청에 전화하면 귀여운 여자어린이의 멘트를 들을 수 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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