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 D-2 축제 행사장 직접 현장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 개막을 이틀 앞두고 즐겁고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19일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 개최장소인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시 간부 공무원, 천안문화재단 임직원 60여 명과 축제현장을 둘러보며 축제 준비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