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유실·유기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 목줄 미착용 및 배변 미처리 등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유실·유기동물의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