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안전한 항포구 조성 등 연안사고 예방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연안 위험구역 5개소에 근무할 연안안전지킴이 5명을 배치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정통한 연안안전지킴이를 선발하여 내달 4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대진 및 어달 3명, 한섬 및 천곡(향로) 2명을 집중배치 하여 본격적인 연안사고 예방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