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암사지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기념 축제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던‘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3년 만에 대면축제로 열린다.

양주시는 오는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양주 회암사지(사적) 일원에서 ‘2022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