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흰지팡이 보행교육’을 실시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흰지팡이의 날’(10월15일)을 맞아 지난 15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시각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흰지팡이 기초 보행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