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합천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아동베이킹지도자 1급 자격취득과정과 가죽공예강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욕구조사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베이킹과 가죽공예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각 10명의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아동베이킹지도자 1급 자격취득과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기로, ▲가죽공예강사 자격취득과정은 9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3회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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