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이달 2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토크콘서트 ‘마음에도 늦잠이 필요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제정한 자살예방의 날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 마련을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