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성백조주택이 지난 16일 청양군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000만 원을 맡겼다.

금성백조주택은 대전시 소재 중견 건설사로 주거시설 건축, 토목, 플랜트 시공 전문업체이며, 현재 청양읍에 182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신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