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릉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북면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3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울릉군은 북면 나리·천부리의 재해취약 요인의 근본적 해소와 재해위험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해당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신청,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및 3차 현장실사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최종 결정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릉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북면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3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울릉군은 북면 나리·천부리의 재해취약 요인의 근본적 해소와 재해위험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해당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신청,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및 3차 현장실사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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