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임산물 불법 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특별사법경찰관을 비롯한 공무원 6개조 17명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10월 31일까지 단속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