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17일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학생·학부모·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경북영재키움프로젝트 교사연구회에서 주관하는‘영재키움프로젝트’성장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재키움프로젝트’는 경북교육청이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초4~고1까지 학생을 선발해 찾아가는 영재교육, 창의융합캠프, 진로멘토링 등 맞춤형 진로 연계 영재교육을 최대 9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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