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24일, 문화재 활용사업 현장 사례 전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9월 23일과 24일 울산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학술토론회(심포지엄) ‘문화 자원으로서의 암각화 :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Rock Art as Cultural Resource: Conservation and Utilization of Cultural Heritag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심포지엄)는 암각화의 학술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개최됐던 지난 행사와는 달리 대중을 위한 문화유산의 활용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