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남교 기조실장 지역 국회의원 면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2023년도 국가예산 3조 1,867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에 대한 추가 예산 확보 활동에 본격 나선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이 국비 증액을 위해 지난 15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한데 이어 19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