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에너지 중심지 성공 추진 공동 협약’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이 명실상부 국제 에너지 중심지(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민·관·기업이 힘을 합친다.

울산시는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국제(글로벌) 에너지 중심지(허브) 구축 공동협력 협약식’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