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에 생육중인 키 큰 나무의 가지치기 및 위험수목 제거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2022년 하반기 공동시설 내 수목정비사업’을 통해 단독 및 공동주택, 어린이집 등 사유지에서 생육중인 키 큰 나무의 가지치기 및 위험수목 제거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각종 안전사고와 태풍·강풍 등 풍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수목이나 자체 정비가 어려운 대형수목의 가지치기 등을 지원하여 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