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화학 기업 OCI(대표이사 김택중)가 9월 ‘사회복지의 날’(7일)과 ‘세계 푸른 하늘의 날’(7일)을 기념해 이번 한 달을 ‘사회공헌 및 친환경 생활 실천의 달’로 정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및 친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OCI는 9월 한 달 동안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 후원 및 도우미 봉사 활동 △군산·포항·광양 등 사업장별 취약계층 기부 활동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추석맞이 후원 물품 전달 등의 사회공헌활동 및 ERT 공동챌린지 ‘제로 웨이스트 데이’ 등 전사적인 친환경 확산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OCI 임직원들이 지난 7일 ERT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