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내꽃공원에서 개최한 나눔장터에 주민 3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엔 70팀의 주민들이 판매자로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교환·판매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내꽃공원에서 개최한 나눔장터에 주민 3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엔 70팀의 주민들이 판매자로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교환·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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