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철박문관은 오는 28일 저녁 7시 철박물관 전기로 앞 잔디밭에서 ‘재즈 피크닉’을 공연한다.

‘재즈 피크닉’은 매년 철박물관에서 열어온 세연음악회의 주제로, 이번 음악회에 출연하는 뮤지션은 BMK & 재즈 기타리스트 찰리정 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