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향의원, 오세훈시장에게 도림천 침수 예방과 악취 민원 해소 요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림천과 안양천, 탄천 등의 지천 악취를 임기내에 100%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구4)의 ‘도림천 안전사고와 악취 저감 대책’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