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4일, 15일 양일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3단계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현병운 강사 주재로 작업 중 발생 할 수 있는 사업유형별 주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사업 참여자들에게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와 유해 위험요인 대처 등을 숙지시키며 불의의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