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제8회 달서 북(Book)소리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24일 11시부터 본리어린이공원에서 달서구 대표 독서 문화 축제인‘달서 북(Book)소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달서 북(book)소리 축제는 행사장인 본리어린이공원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도심 속의 숲에서 책과 함께 힐링, 치유, 사색하는 등 6개의 이색적인 테마존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