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시민의식 필요, 폐기물처리시설 오해 해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6일 관내 환경교육·활동 관계자들과 폐기물처리 우수시설로 인정받고 있는 아산환경과학공원(소각시설)을 견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시민단체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세종환경교육센터 관계자, 환경교육사 등 환경활동가와 시민주권회의 위원, 아파트 대표, 시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