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방문객의 건강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음식관 및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원은 다음달 7일 개막식부터 23일 폐막식까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식중독)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3회에 걸쳐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18종 검사를 통해 감염 우려 공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방문객의 건강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음식관 및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원은 다음달 7일 개막식부터 23일 폐막식까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식중독)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3회에 걸쳐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18종 검사를 통해 감염 우려 공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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