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Happy챌린지’ 1차 사업 대상지인 당감개금생활권을 대상으로 15분도시 공감대 형성, 과제발굴 등을 위해 지역 공동체 주민들로 구성한 거버넌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15분 도시 확산 모델 사업을 ‘Happy챌린지’로 브랜딩하고 1차 대상지로 부산진구 당감개금권(본사업), 영도구 신선남항권(개별사업), 수영구 망미수영권(개별사업)을 선정하여 예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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