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으로 동구 4대 친화도시 구축 제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동구의회 노진성 의원은 15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가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으로 4대 친화도시로 거듭나야 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동구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제안은 단순한 이미지 구축이 아닌 민선 8기에서 추구하는 소통과 나눔의 공동체 지향이라는 목표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