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편익사업 6건, 환경문화공모사업 2건 등 8건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2023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8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주민지원사업은 생활기반사업 6개와 환경문화사업 2개로, 국비 46억원, 시·구비 5억원 등 총 51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게 된다. 이는 2022년에 비해 7억원을 추가 확보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