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6일 발생한 태풍 ‘힌남노’의 기록적인 폭우로 실의에 잠긴 포항지역 이재민들과 주민들을 위한 의연금과 구호물품 등이 잇따르는 등 따뜻한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동우 한신공영(주) 사업본부장은 16일 포항시를 방문해 포항지역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6일 발생한 태풍 ‘힌남노’의 기록적인 폭우로 실의에 잠긴 포항지역 이재민들과 주민들을 위한 의연금과 구호물품 등이 잇따르는 등 따뜻한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동우 한신공영(주) 사업본부장은 16일 포항시를 방문해 포항지역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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