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750억 추가확보, 총사업비 1501억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2023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신규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 사업에 5개 시군이 참여해 최종 4개 지구가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총사업비 1501억원(국비 750억)으로 영덕 병곡지구(477억), 봉화 평기지구(456억), 울진 후포지구(414억), 울릉 북면지구(154억)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