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9월 16일 Olli-Pekka Heinonen IB 본부 회장 등 IB 본부 관계자들이 한국의 IB 프로그램의 도입과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Olli-Pekka Heinonen IB 본부 회장 일행은 16일 오전 대구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해 세계 최초로 한국어와 영어 두 개 언어를 사용해 디플로마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 지도 교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등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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