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경 오미자 가공업체인 문경미소는 9월 16일 오미자가공품을 싱가포르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 선적식에는 남기호 시의원, 고상범 시의원, 정병용 농정과장, 남명섭 산양면장 등이 참석해 싱가포르 첫 수출을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