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8일까지 동부지역 중개업소 717 개소 대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하반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전체 부동산중개업소 1,503개소 중 이도2동·아라동, 구좌읍, 조천읍 등 동부지역 소재 71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8일까지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