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군청 중회의실서 ‘2023년 업무구상 보고회’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8기에 돌입한 태안군이 지역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군정 핵심 사업의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직자와 정책자문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세로 군수 주재로 ‘2023년 업무구상 보고회’를 갖고 190건의 신규업무와 222건의 보완·발전 업무 등 총 412건의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