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3일부터 4일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통·반장 12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시 최초 4분은 생사를 결정 짓는 골든타임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및 통·반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