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 활용 체험부터 온·오프라인 참여 행사 등 풍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도권 대표 해양생태축제인 소래포구축제가 4년 만에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돌아온다.

남동구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소래포구 일대에서 제22회 소래포구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