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페스티벌‧굿모닝 양림‧고싸움 축제 잇따라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주 남구 관내에서 오는 11월 중순까지 전국노래자랑을 비롯해 굿모닝 양림 등 가을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제2회 성거사지 오층 석탑 다례제 및 평안기원대제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공원 내 성거사지 오층석탑 경내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