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이달 16일부터 내년 5월까지 박물관 문화체험관에서 기획전시‘손끝에서 피어난 우리 수繡, 일상을 넘어 예술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내년 증평군 개청 20주년을 앞두고 지역정체성 확립에 의미를 두고 마련한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