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관장 권태형)은 학생 및 교육가족을 위한 “2022년 꿈사랑행복 어울림 문화예술무대”를 9월 21부터 ‘퓨전퍼커션밴드 폴리’의 공연을 필두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예술단체 선정을 위하여 공모한 결과, 총 24개 단체가 응모했고 그 중 음악, 무용, 다원예술 분야 12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5개의 대전시립예술단과 더불어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학생 및 교육 가족을 위해 총 24회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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